장현국 경기도의장, 남북교류추진특위 종전선언 촉구 1인 시위 동참

장현국 경기도의장, 남북교류추진특위 종전선언 촉구 1인 시위 동참

입력 2021-07-22 17:27
수정 2021-07-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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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제공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가 추진하는 ‘종전선언 촉구 1인 릴레이 시위’ 현장을 찾아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현국 의장은 지난 21일 서울 주미대사관 맞은편 광화문 광장에서 실시 중인 시위 현장을 방문해 ‘휴전에서 평화로, 한국전쟁을 끝냅시다!’라는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장현국 의장은 “남북관계는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개선해 나가야 하며, 한반도 평화체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경기도의회는 1380만 도민과 함께 남북 평화의 시대를 성공적으로 개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6일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를 대비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원내대표단은 교육청 제출 안건을 사전에 살피며 정책이 교육 본질에 부합하는지, 예산 운용이 효율적인지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시급한 현장 과제와 우선순위가 다른 신규 사업 확대와 실효성 검증이 필요한 대규모 자체 시스템 구축은 재정적 타당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위탁 동의안, 조직 신설 및 인력 증원도 객관적 기준으로 필요성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종부·이도희·주수현 부대표는 교육청의 서·논술형 평가 체제 개편과 AI 시스템 도입 계획에 정책적 우려를 표했다. 최종부 부대표는 “학생들을 단순히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단편적인 목적에만 매몰되어 무리하게 정책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부대표는 “담당 교사가 AI를 돌려 초안을 채점한 뒤, 결국 교사가 일일이 확인하고 자신의 주관을 넣어 수정해야 하는 구조라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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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는 오는 27일 ‘정전협정 체결 68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27일까지 5일 간(토·일 제외) 북한과 미국의 종전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릴레이 시위를 진행한다. 시위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강화 차원에서 1인 시위 형태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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