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지난해 상+상…대외기관 69개 분야서 수상

관악, 지난해 상+상…대외기관 69개 분야서 수상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0-01-03 11:33
수정 2020-01-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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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지난해 중앙부처, 민간기관 등이 주관하는 각종 대외기관 평가, 시·구공동협력사업 등 모두 69개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관악구는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대외정책팀을 신설하고, 관련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그 결과 2018년 53개 분야 수상에 이어 2019년에는 69개 분야 수상 실적을 올렸다. 서울시 공동협력·실적사업 평가에서 40개 분야 18억 8200만원, 중앙부처 평가에서 15개 분야 2억 8100만원, 민간주관 평가에서 14건 570만원 등 모두 21억 68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중앙부처 주관 평가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 ▲2019년 정부합동평가 우수구 ▲2019년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지방재정 신속집행 3회 연속 우수구 ▲2019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2019년 우수 프로그램 공모 최우수를 수상했으며, 국토교통부로부터 ▲2019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을 받았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추진하는 공동협력사업 분야 역시 3년 연속 15개 전체 사업 수상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민간이 주관하는 평가에서는 대표적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공약실천계획서평가 최우수(SA)등급 ▲2019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구촌희망펜상’, ‘지방자치발전대상’, ‘자랑스러운 한국인 인물대상’ 등을 받았으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한 ‘2019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우리 구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펼치려 직원들과 함께 노력했던 점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소통·협치 행정을 통해 구민을 더욱 잘 섬기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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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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