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취약계층 아동에 특별한 여름휴가 선물한다

스타필드, 취약계층 아동에 특별한 여름휴가 선물한다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8-07-31 14:16
수정 2018-07-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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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서 운영하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가 쇼핑몰이 위치한 경기도 하남과 고양시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다음달 1일부터 23일까지 모두 14회에 걸쳐 1000명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스타필드 내 스포츠 몬스터 체험, 메가박스 영화 관람, 식사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자는 하남시 지역 아동 430명, 고양시 지역 아동 570명 등 모두 1000명으로, 하남시와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으로 선정했다. 특히 하남시의 경우 지역 아동과 관련된 기관 13곳의 아동이 모두 포함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후원금은 모두 3700만원 가량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 지원으로 조성됐다는 설명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휴가를 떠나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여름방학에 스타필드에서 즐겁게 놀며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면서 “스타필드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권 전달식은 오는 31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민복기 하남시 사회복지협의회 수석부회장, 이정림 스타필드 하남 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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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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