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공직 부문 청렴 1등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공직 부문 청렴 1등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18-07-09 15:48
수정 2018-07-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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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공직 부문’ 대상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2018년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시상식에서 ‘공직 부문’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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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받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상 받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9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시상식에서 문석진(오른쪽) 서대문구청장이 ‘공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는 9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된 2018년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시상식에서 문 구청장이 ‘공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대상은 한국반부패정책학회가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 행정, 사회문화 확립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반부패정책학회는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 해소와 청렴성,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05년 발족했으며 대학교수, 연구원, 변호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치, 공직, 기업 부문으로 나뉘는데 문 구청장은 3차에 걸친 심사와 심사위원회 의결 과정에서 민선 5~6기 구정을 이끌며 일관된 소신으로 청렴 행정을 펼쳐 온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구청장 가운데 유일하게 ‘공직’ 부문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반부패정책학회관계자는 “서대문구가 조직 내 청렴문화 조성, 내부통제시스템과 시민감사옴부즈만 운영, 주택정비사업 클린업시스템 운영 등 앞선 반부패 청렴시책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실제 구는 반부패 청렴교육,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 등에 관한 청렴퀴즈대회와 청렴골든벨대회을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의지를 높인 바 있다. 또 업무추진비 공개내역, ‘청백-e 시스템’, 지방재정관리시스템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내부 관리를 강화했다.

문 구청장은 “청렴은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와 공직자의 긍지로 이어진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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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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