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생님, 어느 대학 갈까요?’…수능 배치표 보며 진학상담 입력 2013-11-27 00:00 수정 2013-11-27 16: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13/11/27/20131127500094 URL 복사 댓글 14 수능 배치표 27일 오전 서울 풍문여고 3학년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개인별로 배부하자 성적표를 받아든 학생들이 자신의 점수를 확인 하고 교사와 진학상담을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수능 배치표 27일 오전 서울 풍문여고 3학년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개인별로 배부하자 성적표를 받아든 학생들이 자신의 점수를 확인 하고 교사와 진학상담을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7일 오전 서울 풍문여고 3학년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개인별로 배부하자 성적표를 받아든 학생들이 자신의 점수를 확인 하고 교사와 진학상담을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