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한 성격의 「간부후보」 출신
경찰관의 「티」를 내지 않을 정도로 성품이 온순하며 매사에 치밀하고 꼼꼼하다는 평.
경찰 간부후보생 15기로 경찰에 투신한뒤 재직중 행정고시 제10회에 합격.
전남도경 국장으로 재직할때 조선대학생 이철규군의 변사사건을 무리없이 처리했으며 정보 및 대공분야의 전문가.
부인 장삼순씨(50)와의 사이에 2남1녀.
▲전남 고흥(55세) ▲광주일고·조선대 졸 ▲서울 강서경찰서장 ▲전북·전남도경국장 ▲경찰대학장
경찰관의 「티」를 내지 않을 정도로 성품이 온순하며 매사에 치밀하고 꼼꼼하다는 평.
경찰 간부후보생 15기로 경찰에 투신한뒤 재직중 행정고시 제10회에 합격.
전남도경 국장으로 재직할때 조선대학생 이철규군의 변사사건을 무리없이 처리했으며 정보 및 대공분야의 전문가.
부인 장삼순씨(50)와의 사이에 2남1녀.
▲전남 고흥(55세) ▲광주일고·조선대 졸 ▲서울 강서경찰서장 ▲전북·전남도경국장 ▲경찰대학장
1991-02-19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