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2일 (일)
“전환점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어떤 아티스트로 남고 싶은지 스스로한테 물어봤다. 답은 밖이 아니라 안에 있었다. 자기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여 보고 (거기에 있는) 고민, 불안, 방황까지 스스럼없이 담아내는 것. 그게 이번 앨범의 목표였다.”(RM)세계인의 시선이 쏠린 ‘왕의 길’에서 마침내 ‘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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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마지막 실종자 3명의 위치가 확인돼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부터 5시까지 공장 동관 2층에서 실종자 3명이 잇달아 발견됐다. 인명구조견이 반응을 보인 지점을 중심으로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실종자의 위치가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수습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로써 연락 두절됐던 14명의 소재가 모두 확인됐다. 앞서 발견된 11명은 모두 사망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전날 오후 1시 17분쯤 자동차 부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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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명의 사상자가 나온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업체 대표가 유족들을 직접 찾아 사과했다. 화재 발생 이틀 만이다.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는 21일 불이 난 공장 근처에 마련된 가족대기소를 찾아 “죽을 죄를 지었다.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앞서 손 대표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다치신 모든 분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를 본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끔 필요한 지원과 피해 복구에 책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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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막을 올렸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 이날 새벽부터 ‘명당’을 지키던 팬덤 ‘아미’를 비롯해 국적과 나이를 가리지 않은 팬들이 BTS 멤버 7인의 등장에 일제히 환호했다. BTS의 상징색인 보랏빛 응원봉으로 광화문은 물들었다. 흡사 하나의 거대한 공연장과 같았다. 무대에서 떨어진 관람객도 건물 곳곳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이나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실황을 보며 함께 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8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4만∼4만 2000명이 모였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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