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여장남자(女裝男子) 몸 팔다가 덜컥

19세 여장남자(女裝男子) 몸 팔다가 덜컥

입력 2010-04-01 00:00
수정 2010-04-01 15: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4일 광주(光州) 경찰서는 여장남자(女裝男子)로 윤락 행위를 하던 안(安)모군(19)을 즉결에 회부.

안(安)모군은 갖출 것을 모두 갖춘 남성으로 2년 전부터 여장하고 광주(光州)시내 대인(大仁)동 윤락 지역에 들어가 손님을 받고 「서비스」를 해 왔다는 것. 23일 밤 9시쯤 30세쯤 된 김(金)모씨를 유혹, 방에 들어갔다가 김(金)모씨가 안(安)군이 남성이란 사실을 알아내고 질겁하여 도망,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들통.

-2년 동안은 어떻게 했길래….

<광주(光州)>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