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영 100m, 200m 모두 대회 신기록 금메달
문수아 선수(서울체중 3년)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종목에서 2관왕을 거뒀다.
문수아 선수는 지난달 27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평영 100m, 200m 모두 소년체육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유망 유소년 선수를 후원해 온 아이리움안과 관계자는 “문수아 선수는 어린 나이에도 진지하고 성실하게 훈련해왔고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었다”며 “무엇보다 문수아 선수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잘 마친 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 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성황리에 종료됐다.
아이리움안과 사회공헌실 제공
문수아 선수는 지난달 27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평영 100m, 200m 모두 소년체육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유망 유소년 선수를 후원해 온 아이리움안과 관계자는 “문수아 선수는 어린 나이에도 진지하고 성실하게 훈련해왔고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었다”며 “무엇보다 문수아 선수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잘 마친 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 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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