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FIFA U-20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며 밝게 웃고 있다. 2019.7.1
연합뉴스
이강인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FIFA U-20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며 밝게 웃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U-20 월드컵에 참가했던 선수 21명에게 주전, 비주전 관계없이 약 2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20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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