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첫 골 댄스… 토트넘, 손 없으면 어쩌지

새해 첫날 첫 골 댄스… 토트넘, 손 없으면 어쩌지

입력 2019-01-02 22:24
수정 2019-01-0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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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첫 골 댄스…토트넘, 손 없으면 어쩌지
새해 첫날 첫 골 댄스…토트넘, 손 없으면 어쩌지 손흥민(토트넘)이 2일 영국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프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6분 골을 터트린 뒤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12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추가 골도 어시스트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득점 공동 8위, 도움 공동 10위에 진입했다.
카디프시티 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2일 영국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프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6분 골을 터트린 뒤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12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추가 골도 어시스트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득점 공동 8위, 도움 공동 10위에 진입했다.

카디프시티 로이터 연합뉴스



2019-01-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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