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 발렌시아 이강인, 라리가 1군 데뷔골 ‘작렬’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12 10:51 수정 2018-08-12 10: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8/08/12/2018081250001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강인이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 메스타야에서 열린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출정식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강인이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 메스타야에서 열린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출정식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이강인은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 메스타야에서 열린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출정식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뒤 2-0으로 앞선 후반 헤딩으로 쐐기 골을 넣었다.이로써 이강인은 프리시즌에 5경기 연속 교체 출전하며 1군 무대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EPA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