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리버풀 스완지 경기 결장…‘가벼운 종아리 염좌 부상’

기성용, 리버풀 스완지 경기 결장…‘가벼운 종아리 염좌 부상’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1-21 22:01
수정 2017-01-21 22: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성용 연합뉴스
기성용
연합뉴스
기성용(28)이 21일(한국시간) 열리는 잉글랜트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와 리버풀과의 경기에 결장한다.

스완지시티는 이날 리버풀의 홈구장에서 치러지는 2016-2017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원정에서 기성용의 이름을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

스완지시티는 트위터 계정에 “기성용과 레온 브리턴이 모두 가벼운 종아리 염좌로 이날 경기에서 빠진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