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14일 라트비아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B조 4차전 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뒤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그의 2골 활약을 앞세운 포르투갈이 4-1로 이겨 3승1패(승점 9)로 스위스(승점 12)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했다. 파로 AFP 연합뉴스
포르투갈 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14일 라트비아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B조 4차전 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뒤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그의 2골 활약을 앞세운 포르투갈이 4-1로 이겨 3승1패(승점 9)로 스위스(승점 12)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