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위쪽·바르셀로나)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2014~15시즌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해트트릭을 성공한 메시는 프리메라리가 통산 253호골로 텔모 사라(아틀레틱 빌바오)가 1955년 기록한 역대 기록 251호골을 59년 만에 깨뜨렸다. 바르셀로나가 5-1 완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 AP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위쪽·바르셀로나)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2014~15시즌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해트트릭을 성공한 메시는 프리메라리가 통산 253호골로 텔모 사라(아틀레틱 빌바오)가 1955년 기록한 역대 기록 251호골을 59년 만에 깨뜨렸다. 바르셀로나가 5-1 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