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포토] 북한 싱크로 선수 “나보다 다리 잘 찢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구” 입력 2014-09-23 00:00 수정 2014-09-23 16: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incheon2014/2014/09/23/2014092350024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여자 프리콤비네이션 결승전에서 북한 대표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여자 프리콤비네이션 결승전에서 북한 대표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여자 프리콤비네이션 결승전에서 북한 대표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