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2021년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 18번 홀에서 쪼그려 앉아 라이를 읽고 있다. 임성재는 이 홀을 버디로 마무리하는 등 이날만 6언더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17언더파 202타로 선두와 4타 차의 공동 5위를 기록해 우승 희망을 이어 갔다. 마우이 게티/AFP 연합뉴스
임성재가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2021년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 18번 홀에서 쪼그려 앉아 라이를 읽고 있다. 임성재는 이 홀을 버디로 마무리하는 등 이날만 6언더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17언더파 202타로 선두와 4타 차의 공동 5위를 기록해 우승 희망을 이어 갔다.
마우이 AFP 연합뉴스
2021-01-1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