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안신애, 섹시미 넘치는 도발적 뒤태

‘미녀 골퍼’ 안신애, 섹시미 넘치는 도발적 뒤태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07 14:48
수정 2018-08-07 16: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녀 골퍼’ 안신애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안신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서울 모처의 한 풀장에서 불볕더위를 녹이는 듯한 블랙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한편 지난 200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안신애는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보유하고 있으며 빼어난 미모를 앞세워 일본에서 사진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사진=안신애 SNS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