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미셸 위가 3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인근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 첫날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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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뽐내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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