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박인비 “남편과 함께 든든해요” 입력 2015-11-26 16:41 수정 2015-11-26 16: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11/26/20151126800136 URL 복사 댓글 0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2015’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에서 아마추어와 연습경기에 나선 박인비가 남편 남기협 코치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