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출신 골퍼 케빈 나(나상욱)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7251야드)에서 열린 BMW챔피언십 4라운드 3번홀에서 보기를 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케빈 나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1위는 제이슨 데이가 22언더파 262타로 우승한 동시에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