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단신]

[골프 단신]

입력 2015-09-01 23:20
수정 2015-09-02 01: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캘러웨이 ‘그레이트 빅버사’ 출시





캘러웨이골프가 경량화와 무게중심 조정으로 비거리를 늘린 드라이버 ‘그레이트 빅버사’를 출시했다. 티타늄보다 가벼운 ‘포지드 콤퍼짓’으로 크라운을 만들어 무게를 줄이고 여유 무게를 활용해 솔 부분에 약 5g의 고정식 웨이트를 달아 무게중심과 스핀양을 낮춰 최상의 탄도와 비거리를 가능케 했다. 드라이버와 함께 페어웨이 우드도 출시됐다. (02)3218-1900.





아디다스 궂은 날씨에 강한 ‘클라이마’



아디다스골프가 궂은 날씨에도 활동성이 뛰어난 클라이마프루프 스톰재킷과 클라이마웜 폴로 셔츠를 선보였다. 완벽한 방수와 투습 기능을 겸비한 아디다스의 핵심 기술인 ‘클라이마’ 기능을 적용했다. 내수압 1만㎜ 이상의 뛰어난 방수 기능으로 외부의 습기로부터 몸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심실링 처리로 바늘구멍까지 밀봉해 빗물을 차단한다. (02) 3415-7300.
2015-09-0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