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카리 웨브 2년여만에 우승
3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시뷰 골프장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숍라이트클래식 정상을 차지한 카리 웨브(호주)가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2년 3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하나 더 수집한 웨브는 LPGA 통산 39승을 거뒀다.
AP/IV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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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시뷰 골프장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숍라이트클래식 정상을 차지한 카리 웨브(호주)가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2년 3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하나 더 수집한 웨브는 LPGA 통산 39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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