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염경엽 넥센 감독
오재영의 제구가 좋았다. 위기였던 5회, 이닝을 끝낸 박병호의 호수비가 좋았다. 덕분에 오재영이 1이닝을 더 버틸 수 있었다. 한현희, 조상우, 손승락도 무리 없이 잘 던졌다. 이택근, 이성열,박동원 등 하위 타선에서 해결해줘 경기를 쉽게 풀었다. 이성열을 7번으로 내려 상대가 부담을 느꼈을 것이다. 4차전도 똑같은 타순으로 간다. 박병호가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다. 타격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다. 4차전을 이겨 시리즈를 끝내겠다.2014-10-3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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