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극적 3점포… 롯데, 삼성에 역전승, 한화 4-2로 넥센 꺾고 7연패 탈출 성공
전준우(롯데)가 9회 극적인 역전 3점포로 팀을 연패에서 구했다.
한화는 청주에서 앨버스의 호투와 김태균의 결승 3점포를 앞세워 넥센을 4-2로 격파했다. 꼴찌 한화는 지긋지긋한 7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났다. 최근 7연패에 빠졌던 선발 앨버스는 6이닝 5안타 2실점(비자책)으로 모처럼 역투했다.
두산은 잠실에서 홈런 3방 등 장단 13안타로 막판 무섭게 추격한 서울 맞수 LG를 13-12로 따돌렸다. 문학에서는 KIA가 SK를 7-5로 꺾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4-07-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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