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로드리게스
로드리게스는 300만 달러(약 32억 3700만원)∼500만 달러(약 54억원)의 변호 비용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뜻을 법률회사에 전한 뒤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고 CBS스포츠가 21일 전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 양키스 팀 닥터, 전 동료 등을 고소하기도 하면서 변호사비가 늘었지만 징계 수위를 낮추지 못한 데 실망한 로드리게스는 변호사비를 일부만 지급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2014-03-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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