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금메달을 향해’ 활시위 당기는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

[서울포토] ‘금메달을 향해’ 활시위 당기는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6-28 15:57
수정 2021-06-28 15: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8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미디어데이에서 양궁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장민희, 강채영, 안산 선수. 2021. 6. 28

도쿄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