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8강이다!”… 핑퐁 사나이들 ‘불끈’ 입력 2021-08-01 17:56 수정 2021-08-02 01: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2021/08/02/2021080201200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8강이다!”… 핑퐁 사나이들 ‘불끈’ 정영식이 1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한국과 슬로베니아의 16강전 첫 세트에서 득점을 한 뒤 주먹을 쥐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하고 있다.도쿄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8강이다!”… 핑퐁 사나이들 ‘불끈’ 정영식이 1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한국과 슬로베니아의 16강전 첫 세트에서 득점을 한 뒤 주먹을 쥐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하고 있다.도쿄 연합뉴스 “8강이다!”… 핑퐁 사나이들 ‘불끈’정영식이 1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한국과 슬로베니아의 16강전 첫 세트에서 득점을 한 뒤 주먹을 쥐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하고 있다.도쿄 연합뉴스 2021-08-0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