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포토] ‘공격 vs 수비’ 무더위 날리는 비치발리볼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8-01 14:15 수정 2021-08-01 14: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2021/08/01/20210801801002 URL 복사 댓글 0 1일 일본 도쿄 시오카제 공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16강 캐나다와 미국의 경기에서 캐나다 선수가 수비 준비를 하고 있다. 2021.8.1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