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 “3회 연속 10위권” 결의
김재열(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소치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장이 23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기원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정홍원 국무총리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80여명의 대표팀 선수들은 금메달 4개 이상으로 3회 연속 10위권 달성의 각오를 다졌다.
김재열(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소치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장이 23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기원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정홍원 국무총리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80여명의 대표팀 선수들은 금메달 4개 이상으로 3회 연속 10위권 달성의 각오를 다졌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1-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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