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리우 통신 모래바다 위 힘겨운 비치발리볼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8-12 14:23 수정 2016-08-12 14: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rio_press/2016/08/12/201608125001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올림픽> ’모래밭 다이빙’ 투혼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의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스위스의 나딘 줌케르가 넘어지며 공을 받아내려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올림픽> ’모래밭 다이빙’ 투혼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의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스위스의 나딘 줌케르가 넘어지며 공을 받아내려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의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스위스의 나딘 줌케르가 넘어지며 공을 받아내려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