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서울포토] 거포의 위력 이종원 기자 입력 2016-08-11 11:15 수정 2016-08-11 11: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11/2016081150008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거포의 위력 김연경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징유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2016.0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거포의 위력 김연경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징유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2016.0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연경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징유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