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김연경 “아, 막을 수 있었는데”
김연경 선수가 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징유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배구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실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16.8.8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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