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한국 황희찬(왼쪽)이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16.8.8
연합뉴스
<올림픽> ’내가 황희찬이다!’
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전반전 한국 황희찬(왼쪽)이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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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한국 황희찬(왼쪽)이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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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황희찬과 손흥민, 석현준의 골을 앞세워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1승 1무가 된 한국은 오는 11일 멕시코와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른다. 한국은 1차전에서 피지를 8-0으로 꺾어 5-1로 이긴 멕시코에 골득실에서 앞선다.
한국은 이날 후반 42분 석현준의 재역전골로 8강 확정을 눈앞에 뒀으나, 후반 추가시간 독일에 프리킥 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비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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