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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 전투
리옹의 플랭커 딜랑 크레탱(오른쪽 위)이 3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 제라드 경기장에서 열린 럭비 프로리그 톱14 라싱92와의 경기에서 상대 윙 웬세슬라스 로레(왼쪽 위)의 공을 빼앗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리옹 AFP 연합뉴스
리옹의 플랭커 딜랑 크레탱(오른쪽 위)이 3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 제라드 경기장에서 열린 럭비 프로리그 톱14 라싱92와의 경기에서 상대 윙 웬세슬라스 로레(왼쪽 위)의 공을 빼앗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리옹 AFP 연합뉴스
2022-01-04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