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눈물이 뚝뚝’ 우슈 서희주, 부상 기권 입력 2018-08-19 14:34 수정 2018-08-19 14: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08/19/20180819801002 URL 복사 댓글 0 19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슈 여자 검술 결선에서 대한민국 서희주가 무릎부상으로 경기를 기권하고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18.8.19/뉴스1 19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슈 여자 검술 결선에서 대한민국 서희주가 무릎부상으로 경기를 기권하고 눈물을 보이고 있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