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평창동계패럴림픽 선수단장
배동현(37·창성건설 대표) 평창동계패럴림픽 선수단장이 20일 메달리스트들에게 약속한 포상금을 지급했다. 크로스컨트리스키 7.5㎞ 금·15㎞ 동메달을 딴 신의현은 1억 3000만원을 받았다. 동메달 단체 포상금은 1억원인데 아이스하키 선수 17명으로 나눈 588만 2353원에 더 얹어 600만원을 채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 중순 입금한다. 개인전 금 6300만원, 동메달 2500만원, 단체는 개인의 75%다.
박인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1년 만에 통산 19승을 일군 박인비(30)가 20일 세계랭킹 9위에 올랐다. 지난주엔 19위였다.
2013년 4월 처음 톱 랭커를 꿰찬 박인비는 이후 2015년 10월까지 92주간 자리를 지켰다.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해 10월 10위 이후 5개월 만이다. 펑산산(29·중국), 렉시 톰프슨(23·미국), 유소연(28), 박성현(25)이 각각 1~4위를 달렸다.
2018-03-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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