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현(25) 8단이 8일 경기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17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준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중국의 탕웨이싱(24) 9단에게 222수 만에 흑 불계패하며 종합 전적 1승2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다른 조에서는 구쯔하오(19) 5단이 퉁멍청(21) 6단을 백으로 불계승해 대회 첫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결승 대국은 3년 연속 중국 기사 간 벌이게 됐다.
2017-11-0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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