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홈페이지 캡처
애런 무이가 맨유전을 2-1 승리로 마친 뒤 와그너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BBC 홈페이지 캡처
BBC 홈페이지 캡처
애덤 바나란 이름의 소년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맨유와의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가 열린 존 스미스 스타디움을 찾아 응원하다가 우연치 않게 5파운드 지폐를 주웠다. 집에 돌아와 얘기했더니 아빠는 “네 것이 아닌 것을 가져선 안된다”고 타일렀다.
그래서 이 정직한 소년은 이날 선제골을 넣어 2-1 승리에 보탬이 돼 맨 오브 더매치로 뽑힌 무이에게 이 돈을 전달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또박또박 정성을 다해 써내려간 편지에 ‘데이비드 와그너 감독님이 이 돈을 간직할 수 있는지 무이에게 물어봐줬으면 좋겠다’며 ‘그가 잘했고 득점도 했기 때문에 이 돈을 간직할 수 있다’고 적었다. 션 자르비스 구단 광고마케팅 국장이 사진으로 트위터에 올려놓아 알려졌다.
션 자르비스 SNS 캡처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