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10월 평가전 출전명단 발표…지소연 승선

여자축구대표팀, 10월 평가전 출전명단 발표…지소연 승선

입력 2017-09-27 10:28
수정 2017-09-27 1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0월 20일과 23일, 세계최강 미국과 평가전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의 10월 평가전 출전명단이 발표됐다. ‘에이스’ 지소연(첼시)을 포함해 총 23명이 승선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여자대표팀은 다음 달 20일과 23일 미국과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라며 “기존 주축 선수들과 20대 초반의 유망주 등 신구조화를 이뤄 대표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공격수엔 지소연을 비롯해 유영아(구미스포츠토토), 손화연(고려대)이 뽑혔고, 미드필더엔 조소현, 전가을, 이민아(이상 인천현대제철), 이금민(서울시청), 최유리, 이소담(이상 구미스포츠토토), 문미라, 지선미(이상 이천대교), 장창(고려대), 한채린(위덕대)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는 김혜리, 장슬기(이상 인천현대제철), 이은미, 신담영(이상 수원시설관리공단), 홍혜지(고베아이낙), 서현숙, 김혜영(이상 이천대교), 박초롱(화천KSPO)이 선발됐다.

골문은 강가애(구미스포츠토토)와 김민정(수원시설관리공단)이 지킨다.

박초롱과 한채린은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윤덕여 감독은 “미국은 명실상부 여자축구 세계 최강팀”이라며 “현재 우리의 수준이 어디에 있는지 직접 경험하면서 보완점을 찾아 내년 아시안컵을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여자대표팀은 미국과 평가전을 시작으로, 12월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과 내년 4월 요르단 아시안컵을 차례로 치른다.

아시안컵에서 5위 안에 들면 2019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여자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다.

여자대표팀은 다음 달 14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한 뒤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올리언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