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金15개·종합7위로 실내무도AG 마무리

한국, 金15개·종합7위로 실내무도AG 마무리

한재희 기자
입력 2017-09-27 21:58
수정 2017-09-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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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종합 7위로 아시가바트 실내무도 아시안게임(AG)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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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야슈하바트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한 한국 선수단. 대한체육회 제공
지난 17일 야슈하바트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한 한국 선수단.
대한체육회 제공
 한국은 27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막을 내린 제5회 실내무도AG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5개로 종합순위 7위를 기록했다. 2013년 인천에서 열렸던 제4회 대회 때 기록한 종합 2위(금21·은·27동·19)에 비해 순위가 낮아졌다. 당시엔 홈 경기인데다가 121명의 선수가 참가했지만 이번에는 67명이 출전했던 것을 고려하면 선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1위는 메달 245개를 쓸어담은 개최국 투르크메니스탄(금89·은70·동86)에게 돌아갔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전통레슬링(금23)과 벨트레슬링(금39)에서만 금메달 62개를 따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2·3위는 중국(금42개)과 이란(금36개)이 차지했다. 일본은 금메달 2개에 그쳐 20위로 처졌다. 북한은 역도 종목에만 1명의 선수를 파견했으나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창설해 4년 주기로 열리는 아시아실내무도경기대회는 이번이 5회째를 맞이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65개국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난 16일부터 12일간 21종목 341개 세부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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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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