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류현진 첫 불펜 피칭에 만족”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7일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에서 류현진(30)의 스프링캠프 첫 불펜 피칭에 대해 “예전 건강했을 때 모습을 보여줬다”며 “자기도 모르게 팔을 보호하려는 동작 없이 투구할 때 팔을 길게 뻗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류현진의 직구 구속은 84~86마일(약 135∼138㎞)이었다. 로버츠 감독은 “2년간 실전에 빠졌는데 타자들을 상대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낼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프로농구 삼성, 창원 원정 10연패
삼성이 17일 경남 창원체육관을 찾아 벌인 LG와의 프로농구 5라운드 대결에서 80-85로 지며 창원 원정 10연패를 당했다. 기승호가 종료 18.1초를 남기고 결정적인 팁인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 주포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20득점 13리바운드로 2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 2000~01시즌 재키 존스(당시 SK)와 역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2연패로 주저앉은 삼성은 SK를 83-78로 따돌린 KGC인삼공사에 단독 선두 자리를 내줬다.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7일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에서 류현진(30)의 스프링캠프 첫 불펜 피칭에 대해 “예전 건강했을 때 모습을 보여줬다”며 “자기도 모르게 팔을 보호하려는 동작 없이 투구할 때 팔을 길게 뻗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류현진의 직구 구속은 84~86마일(약 135∼138㎞)이었다. 로버츠 감독은 “2년간 실전에 빠졌는데 타자들을 상대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낼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프로농구 삼성, 창원 원정 10연패
삼성이 17일 경남 창원체육관을 찾아 벌인 LG와의 프로농구 5라운드 대결에서 80-85로 지며 창원 원정 10연패를 당했다. 기승호가 종료 18.1초를 남기고 결정적인 팁인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 주포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20득점 13리바운드로 2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 2000~01시즌 재키 존스(당시 SK)와 역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2연패로 주저앉은 삼성은 SK를 83-78로 따돌린 KGC인삼공사에 단독 선두 자리를 내줬다.
2017-02-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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