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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조안나 콘타가 13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시드니에서 열린 ‘시드니 인터내셔널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폴란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의 공격에 수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조안나 콘타가 13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시드니에서 열린 ‘시드니 인터내셔널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폴란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의 공격에 수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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