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김상현 징계, 법적 판단 지켜보고 논의”

KBO “김상현 징계, 법적 판단 지켜보고 논의”

입력 2016-07-14 14:21
수정 2016-07-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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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음란행위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케이티 위즈 김상현(36)에 대한 징계를 법률적 판단을 지켜보고 논의하기로 했다.

KBO 상벌위원회는 14일 서울시 강남구 야구회관 KBO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김상현과 관련한 징계 여부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상현도 직접 참석했다. “소명하고 싶은 게 있다”는 김상현의 요청을 상벌위원들이 받아들였다.

상벌위원들은 김상현의 소명을 들은 뒤 상벌위원회 개최를 법률적인 판단이 나올 때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KBO 관계자는 “김상현의 소명에 알려진 것과 다른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상현의 소명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KBO는 김상현에 대한 구단의 임의탈퇴 공시 요청은 선수 본인도 받아들인 만큼 절차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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