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 후원

대한항공,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 후원

입력 2016-06-28 15:14
수정 2016-06-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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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 이상화
미소짓는 이상화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가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후원 협약식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항공, 이상화 후원 협약식
대한항공, 이상화 후원 협약식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과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가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후원 협약식에서 모형 티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대한항공의 후원을 받는다.

대한항공은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과 이상화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

이상화 선수는 앞으로 1년 동안 국제대회와 전지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할 때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대한항공은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을 운영하며 스포츠, 문화예술, 사회봉사, 학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후원 중이다.

현재 리듬체조 부문에서 활약하는 손연재 선수와 우리나라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서도호 작가 등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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