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서먼(Keith Thurman·왼쪽)이 25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보로홀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숀 포터(Shawn Porter)와의 WBA 웰터급 타이틀 경기에서 왼쪽 주먹으로 공격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키스 서먼(Keith Thurman·왼쪽)이 25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보로홀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숀 포터(Shawn Porter)와의 WBA 웰터급 타이틀 경기에서 왼쪽 주먹으로 공격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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