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앤디 머레이(2위·영국)가 리샤르 가스케(12위·프랑스)에 3-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머레이는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탄 바브링카(4위·스위스)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앤디 머레이(2위·영국)가 리샤르 가스케(12위·프랑스)에 3-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머레이는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탄 바브링카(4위·스위스)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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