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첫 시범경기서 2타수 무안타

추신수, 첫 시범경기서 2타수 무안타

입력 2016-03-03 07:30
수정 2016-03-0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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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시범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회초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2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86마일의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3회초 2사 1루에서 1루주자가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면서 4회초에 다시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4회초 시속 8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추신수는 5회말 수비 때 노마 마자라로 교체됐다.

팀 내 입지가 확실한 추신수에게 시범경기는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과정이다. 부담 없이 경기를 치른 추신수는 시범경기 첫 안타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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