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왓퍼드를 제압하고, ‘빅4’ 등극을 눈앞에 뒀다.
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5-2016시즌 EPL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안 마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13승8무7패(승점 47)를 기록하며, 이날 리버풀에 완패한 맨체스터 시티(14승5무8패·승점 47)와 승점차 없는 5위를 유지했다.
맨유는 이날 왓퍼드와 총 27개의 슈팅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지만, 후반 막판까지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7분을 남겨두고 후안 마타가 왓퍼드 진영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왼발 슈팅으로 꽂아넣으며 결승골을 뽑아냈다.
맨체스터 시티는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맨시티는 전반 34분 애덤 랄라나에 선제골을 허용한 데 이어 전반 41분에는 제임스 밀너에 추가골을 내줬다.
전반을 0-2로 마친 맨시티는 후반 들어서도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후반 12분 로베르토 피르미노에 다시 1골을 내주며 패했다.
맨시티는 간신히 4위를 유지했고, 승점 3을 챙긴 리버풀(11승8무8패·승점 41)은 11위에서 8위로 3계단 뛰어올랐다.
연합뉴스
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5-2016시즌 EPL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안 마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13승8무7패(승점 47)를 기록하며, 이날 리버풀에 완패한 맨체스터 시티(14승5무8패·승점 47)와 승점차 없는 5위를 유지했다.
맨유는 이날 왓퍼드와 총 27개의 슈팅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지만, 후반 막판까지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7분을 남겨두고 후안 마타가 왓퍼드 진영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왼발 슈팅으로 꽂아넣으며 결승골을 뽑아냈다.
맨체스터 시티는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맨시티는 전반 34분 애덤 랄라나에 선제골을 허용한 데 이어 전반 41분에는 제임스 밀너에 추가골을 내줬다.
전반을 0-2로 마친 맨시티는 후반 들어서도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후반 12분 로베르토 피르미노에 다시 1골을 내주며 패했다.
맨시티는 간신히 4위를 유지했고, 승점 3을 챙긴 리버풀(11승8무8패·승점 41)은 11위에서 8위로 3계단 뛰어올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