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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슬래머의 스위스 벨린다 벤치치가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테니스 매치(IPTL) 토너먼트서 인디안 에이시스의 러시아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를 상대로 여자 싱글 테니스 매치중 자신의 라켓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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